since 1957
1957년 대구 남문시장에서 삼송제과로 시작된
삼송빵집은 3대를 이어 대구를 대표하는
추억과 역사의 빵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직한 경영과 성실한 제품 개발이 국내 최초의 오븐에 구운 고로케와
통옥수수빵이 탄생과 성공으로 이어졌고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중 하나인 “삼송빵집”을 있게 했습니다.
삼송비엔씨는 대형 프랜차이즈와 경쟁을 이겨낸 경험과 긴 업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가맹사업 전개, 생산시스템 확충,
해외 진출 등으로 더욱 단단한 성장의 발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박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