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건강에서 시작한 오븐에 구운 고로케
2000년 초 튀긴 고로케는 이미 시장에 많이 나와 있었지만
업장에서 깨끗한 기름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웰빙’ 컨셉에 맞춰 오븐에 구운 고로케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02
황해도 만두에서 시작된 고로케
만두로 유명한 황해도 출신인 선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박성욱대표가
개발했기 때문에 삼송빵집의 고로케는 얇은 빵 두께와 푸짐한 속재료로
채우는 형태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03
다양한 맛을 제공하는 고로케
10년 전 통옥수수빵과 현재의 통옥수수빵은 다릅니다. 다른 빵에 비해 속재료 사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현재 판매되고 있는 4종의 제품 외에도 닭갈비, 커리, 짜장 등
다양한 제품들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